כְּלֵי — kəlê

우리는 깨어진 질그릇입니다.
그 틈 사이로 빛이 새어 나옵니다.

SCROLL

감사합니다

성극단 클레 대표 사진

[성극단 클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는 질그릇, 성극단 '클레(כְּלֵי)'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샬롬! 성극단 클레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극단의 이름인 '클레(כְּלֵי)'는 히브리어로 '그릇', 혹은 '도구'를 의미합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보셨듯, 우리는 화려하게 장식된 값비싼 금그릇이나 은그릇이 아닙니다. 때로는 투박하고, 이리저리 부딪혀 상처 입고, 곳곳에 금이 가 있는 연약한 '질그릇'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 깨어지고 틈이 간 자리에서 가장 눈부신 빛이 새어 나옵니다. 저희는 우리 스스로의 연약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오직 우리 안에 담긴 보배로우신 하나님의 이야기만이 온전히 빛을 발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성극단 클레는 단순한 무대 위의 재연을 넘어,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감 있고 실험적인 극을 추구합니다. 성경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은 결코 평면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느꼈던 치열한 고민, 깊은 절망, 그리고 기적 같은 회복의 순간들을 생생한 호흡으로 빚어내어, 2천 년 전 활자 속의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의 삶에 살아 숨 쉬는 강렬한 메시지로 다가오도록 돕는 영적인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시즌 1, 각자의 결핍을 안고 나아가는 '열두 사도'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곳 홈페이지는 클레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여러분과 소통하는 따뜻한 앞마당입니다. 앞으로 올려질 공연 소식을 확인하시고, 같은 비전을 품고 함께 무대를 만들어갈 동역자분들은 [단원모집]을 통해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작고 투박한 그릇 속에 담길 크고 위대한 하나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성극단 클레의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방문자 여러분의 삶 속에도, 질그릇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찬란한 빛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성극단 클레 (כְּלֵי) 올림

오시는 길

주소
추후 공지 예정
장소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지도 준비 중
주소 확정 후 네이버 지도가 표시됩니다.
대중교통
추후 공지 예정
지하철 버스 이용 안내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주차 안내
추후 공지 예정
주차 가능 여부 및 인근 주차장 정보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소개로 돌아가기

클레이야기

1. 토기장이의 손길
2. 세 가지 소망
3. 무대는 제단
4. 그물을 던집니다
5. 3단계 사역
6. 무대와 객석
7. 시즌1 로드맵
8. 기꺼이 깨질
9. 나는 질그릇
10. (준비중)
11. (준비중)
토기장이
01

토기장이의 손길에서
이름이 빚어지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자주 '토기장이'로 비유됩니다. 토기장이는 흙을 빚어 하나의 그릇을 만들어냅니다. 그 손길 안에서 형태가 만들어지고, 의미가 부여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바로 그 '질그릇'이라고.

히브리어로 '그릇'을 뜻하는 단어, 바로 켈리(כְּלִי, Keli)입니다. 단수형. 한 사람 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복수가 되면 켈림(כֵּלִים, Kelim). 그리고 연계형, 우리 이름 클레(כְּלֵי, Kele) — '~의 그릇들'이라는 뜻. 우리는 '하나님의 클레'입니다.
세 가지 소망
02

하나의 이름에 담긴
세 가지 소망

히브리어 "~의 질그릇"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그릇들. 완벽하지 않아도, 그 깨짐 속에서 빛이 드러납니다.

프랑스어 "열쇠(Clé)"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도구. 문화라는 옷을 입고 복음이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어 "크고 싶다"
단원들과 관객 모두의 믿음이 자라고, 영적인 키가 자라나는 것.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성장이 일어나는 자리입니다.
무대는 제단
03

무대는 또 하나의 제단이고,
연기는 몸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말씀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극을 통해 그 말씀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장면은 관객의 마음속에 오래 남습니다.

성극은 단순한 공연이 아닙니다. 무대 위의 배우뿐만 아니라 모든 단원이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 자신이 변화되고 훈련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화'라는 언어는 그 문을 부드럽게 엽니다. 성극은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그물
04

잡았다 놓친 물고기를
다시 잡기 위해 그물을 던집니다

한때는 믿었지만, 또는 복음을 들었지만 세상으로 돌아가버린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그물을 던지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물을 던질 뿐입니다. 누가 붙잡고, 누가 돌아오게 하시는지는 오직 주님의 일입니다. 우리는 거창한 일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한 번의 던짐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 한 영혼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 사역의 이유입니다.
3단계 사역
05

멈춰버린 영적 여정을
완성으로 이끄는 3단계 사역

1단계 — 발견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는 것. 이미 한 번 하나님을 떠났지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영혼을 찾아 주님께로 이끄는 첫걸음입니다.

2단계 — 재건
신앙의 기초는 있지만 중간에 멈춰버린 사람들. 그들의 삶 위에 다시 영적 구조를 세워가는 과정입니다.

3단계 — 성숙
이제는 더 이상 흔들리는 신앙이 아니라, 단단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것. 단순히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가는 삶.
무대와 객석
06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질 때,
공연은 예배가 됩니다

보통의 연극은 무대와 객석이 나뉘어 있습니다. 배우는 연기하고, 관객은 그저 바라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성극은 다릅니다.

관객은 더 이상 관람자가 아니라, 이 이야기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입니다. 가운데 무대가 있고, 그 주위를 사람들이 둘러싸는 형태. 이것은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함께 예배한다"는 선언입니다.

관객은 극 중 군중이 되어 예수님을 외치기도 하고, 망설이기도 하며, 때로는 선택의 순간에 서게 됩니다.
시즌1 로드맵
07

시즌 1 로드맵 —
시선의 교차로 완성되는 네 번의 예배

1화 — 베드로 편
가장 인간적이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제자. 그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2화 — 요한 편
사랑과 관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본 예수님. 조금 더 깊은 시선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3화 — 마태 편
완전히 다른 배경, 다른 삶을 살던 사람이 예수님을 통해 변화되는 이야기.

4화 — 예수님 편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제자들을 반대로,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모든 조각이 모여 하나의 완전한 복음이 완성됩니다.
기꺼이 깨질
08

완벽하게 다듬어진 도구보다,
기꺼이 깨어질 질그릇을 찾습니다

세상은 완벽한 도구를 찾습니다. 화려한 경력, 개인의 이름과 영광, 준비된 재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기꺼이 깨질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만 드러내는 사람, 성령님의 감동에 반응하고 주님의 손에 자신을 맡길 수 있는 사람. 우리는 완벽한 도구를 찾지 않습니다. 주님의 손에 붙들려 기꺼이 깨질 질그릇을 찾습니다.
나는 이름 없는 질그릇
09

나는 이름 없는 질그릇입니다

나는 이름 없는 질그릇입니다.
내 안의 보배이신 예수님만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연이 끝나면 우리는 내려옵니다. 그리고 남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극단 '클레'의 정체성입니다.

우리가 주목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드러나는 것.
우리가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남는 것.
🏺 이미지 준비중
10

곧 이어집니다

이 페이지의 이야기는 현재 준비 중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이곳에 또 하나의 고백이 채워질 것입니다.

기도로 함께 기다려 주세요.
🏺 이미지 준비중
11

곧 이어집니다

이 페이지의 이야기는 현재 준비 중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이곳에 또 하나의 고백이 채워질 것입니다.

기도로 함께 기다려 주세요.
시즌1

COMING SOON

시즌 1

열두 사도의 여정

1
베드로 편
SIMON PETER
준비 중
2
요한 편
JOHN
준비 중
3
마태 편
MATTHEW
준비 중
4
예수님 편
JESUS
준비 중
공연 일정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됩니다.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예매 안내
공연 확정 후 예매 정보를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단원모집

시즌 1-1 〈베드로〉
프로젝트 단원 모집

우리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담는 그릇입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4:7

כְּלֵי · Kele · kəlê

극단 'Kele(כְּלֵי)'
사람의 이름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드러나는 무대를 꿈꾸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무대 위에서 누군가를 빛내기보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드러내는 성극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시즌은
사도 베드로의 삶을 다루는 프로젝트 중심의 성극 사역입니다.

공연이 끝나면
질그릇이 깨어지듯 우리는 흩어질 것입니다.
이름도, 직함도, 명예도 남기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만 남기를 소망합니다.

PROJECT 01

시즌 1-1 〈베드로〉

공연 주제
사도 베드로의 삶과 믿음
공연 장소
대학로 소극장 예정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장소를
기도로 찾고 있습니다)
활동 기간
2026년 7월 ~ 12월
(약 4~6개월)
7월 단원 모집 및 팀 구성
8 - 10월 연습 및 준비
11 - 12월 공연 진행 및 프로젝트 종료

모집 분야

배우
연출
작가
무대 · 조명 · 음향
운영 및 기획
그 외 함께 섬길 모든 분야

전문 경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력 이전에
하나님 앞에서의 마음과 순전한 헌신입니다.

이 여정이 특별한 이유

01

복음을 값없이 전합니다

우리는 입장료 없는 공연을 지향합니다.
복음을 값없이 받은 것처럼, 값없이 전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사례비를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줄 수 없는 깊은 은혜와 기쁨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02

우리의 헌신으로 무대를 세웁니다

제작비와 공연 준비는 기도로 채워갑니다.
때로는 우리의 시간과 물질을 직접 드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가장 귀한 것을 올려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03

우리는 이름을 남기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공연 후 해단됩니다.

다음 시즌은 다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롭게 시작됩니다.
우리는 자신의 이름이나 커리어를 남기기보다,
하나님의 흔적만 남기를 원합니다.

이런 분을 기다립니다

마지막 한마디

이 프로젝트는
사람의 계산만으로는 시작할 수 없는 일입니다.

누군가는 미련하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길 끝에서
우리의 작은 순종을 기뻐하실 주님의 미소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재능이 이름 없이 빛날 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그 거룩한 여정에
당신의 손을 보태주세요.

클레(כְּלֵי, kəlê) 드림

지원 기간
2026년 4월 26일 ~ 모집 완료 시까지
지원 자격
화려한 경력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님이 감동 주시는 분
사역 급여
수입은 오직 하늘의 상급 🙏
문의
질그릇1 · 010-3007-2260 (문자로 참여 신청)
이메일: 2026kele@gmail.com

신청 방법

신청 방법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카톡 전송
참가신청서 양식 없이 내용만 충실히 적어서 문자 전송도 가능

· 전화 : 010-3007-2260 (문의 문자로)
· 이메일 : 2026kele@gmail.com

온라인 입단 신청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따라,
극단의 영적 여정에 동역하고자 위와 같이 입단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후원

💛

후원 정보 준비 중

기도로 함께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2026kele@gmail.com · 010-3007-2260

자료실

📂

자료실 준비 중

공연 사진, 영상, 자료들이 곧 업로드됩니다

클라스마타

κλάσματα · Klasmata

"부서진 조각, 남은 조각"

오병이어의 기적 후, 예수님께서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고 명하시며 거두게 하신 그 '남은 조각'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클라스마타'는 동사 klao(부수다)에서 유래했습니다. 단순히 버려지는 부스러기가 아니라, 예수님의 축사(감사 기도)를 통해 나누어지고 남겨진, 거룩한 결실을 의미합니다.

비록 공연은 끝나고 그릇은 깨졌을지라도, 하나님께서 귀하게 거두어 보관하시는 '남은 자들의 기록'이 이곳에 쌓여갑니다.